큰 딸 소윤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가족에게 전했습니다.
어떤 미래와 삶의 시간이 소윤이의 앞날을 기다라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고 함께 하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소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의 자리에서 피어난 소윤이의 헌신 (0) | 2024.11.14 |
---|---|
포일 초등학교 운동회.. (0) | 2016.04.29 |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인사 드리러 갔습니다. (0) | 2016.02.14 |
인생 샷입니다.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