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아빠 2021. 3. 25. 아빠와 아들 우리 가정에 너무 귀한 아들입니다. 힘겹게 숨을 이어오던 때를 완전히 이겨내고 이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씩씩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든든한 바위처럼 지켜주고, 쉼이 되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입니다. 나들이 2020. 5. 19. 하윤이가 찍어준사진 친적 윤성이네 집에 오랜만에 찾아 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인사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조금 잠잠해졌던 때를 이용해서 찾아뵙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평 두물머리만 찾아갔는데, 집 뒤편에 이렇게 좋은 공원길이 있었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