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적 윤성이네 집에 오랜만에 찾아 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인사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조금 잠잠해졌던 때를 이용해서 찾아뵙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평 두물머리만 찾아갔는데, 집 뒤편에 이렇게 좋은 공원길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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