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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작은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습니다.

 

시원이가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 보고 싶어해서 한번 만들었는데, 오호~ 반전입니다. 

 

맛이 괜찮습니다. 

 

모닝빵, 닭갈비, 양상추, 양파, 치즈, 토마토... 그리고 아빠의 수제 소스... 

 

 

 

 

소윤이는 뭐든 맛있게 먹습니다. 

 

시원이가 제작한 햄버거입니다. 

 

 

 

엄마 아빠것도 시원이가 만들어 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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