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올 봄에 쑥떡을 만드는 날이 있었다. 쑥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뒷동산에 올랐다.
바라산에 올라가 쑥을 찾는데, 몇 발짝 오르지않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와 둘째 딸의 운동회 (3) | 2024.09.08 |
---|---|
스노우 보드를 처음 접한 날 (0) | 2020.04.24 |
소윤이 하윤이 벗꽃 나들이 (0) | 2016.04.12 |
둘째 하윤이와 시원이 일상 (0) | 2015.11.15 |
어느덧 하윤이도 훌쩍 커버렸네요. (0) | 201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