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하윤이와 셋째 시원이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한장입니다.
시원이가 집안에서 나름의 질서와 규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큰누나는 온전히 자기 편인것을 알고, 작은 누나와 항상 대립관계입니다. 작은 누나는 자기와 경쟁의 상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누나와 권력(?)의 다툼 속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합니다. ^^
물론 작은 누나의 배려(?)로 항상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하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와 둘째 딸의 운동회 (3) | 2024.09.08 |
---|---|
스노우 보드를 처음 접한 날 (0) | 2020.04.24 |
학교에서 쑥을 가지고 오라고 했던 날 (0) | 2019.08.29 |
소윤이 하윤이 벗꽃 나들이 (0) | 2016.04.12 |
어느덧 하윤이도 훌쩍 커버렸네요. (0) | 201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