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 아빠 2021. 3. 25. 아빠와 아들 우리 가정에 너무 귀한 아들입니다. 힘겹게 숨을 이어오던 때를 완전히 이겨내고 이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씩씩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든든한 바위처럼 지켜주고, 쉼이 되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