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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슛돌이~ 마지막 3분에 골을 넣습니다.

 

 

어느덧 시원이가 농구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감사한데, 함께 운동을 하는 때가 되었네요. 

언젠가 1:1 농구 시합을 하는 때도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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