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 영재처럼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
시원이의 그림솜씨를 볼 때, 그런 마음이 먼저 들죠.
'이 녀석, 그림의 천재군'
Wii를 하면서 즐겨하는 게임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슛돌이~ 마지막 3분에 골을 넣습니다. (0) | 2021.12.31 |
---|---|
무지개의 꿈 (0) | 2021.08.31 |
시원이의 어린이집 졸업 영상 (0) | 2021.02.24 |
두발 자전거를 시작합니다. (0) | 2020.05.19 |
시원이의 초창기 그림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