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원이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에 훌쩍 커버린 시원이를 보면서, 잘 성장해준 시원이가 고마울뿐입니다.
이전의 아픔은 다 잊고 늠름한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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